한때 명성을 떨쳤던 셰프 마라 휘태커는 대중 앞에서의 정신적 붕괴로 인해 경력을 잃은 후, 이제는 길거리 노점에서 요리를 한다. 그녀의 남다른 감각은 어떤 입맛도 사로잡지만, 군중이 몰리고 카메라가 돌아서면 그녀의 손은 떨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마라는 최고의 평론가와 뛰어난 라이벌, 그리고 자신만은 이길 수 없는 유일한 상대인 자기 자신과 맞서야 한다.